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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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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경산시 ‘패션테크 산업’ 육성
경상북도가 경산시와 함께 패션테크 산업육성에 적극 나선다.경북도는 12일 경산시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김정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민병대 패션테크산업 기업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7월 12일
다윗(David)왕의 증조할매 룻(Ruth)
요사이는 지난 날 남성 공화국이었던 한국도, 여성의 거센 사회진출 앞에 여성상위 사회로 돌변하고 말았다. 올해부터 국가직 공무원 중 여성 공무원 점유율이 50.2%로 남성 공무원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7월 12일
‘대구 취수원 이전’ 언제까지 말싸움만 할 건가
‘대구 경북은 한 뿌리’라고 한다. 1981년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돼 분리되기 전까지는 경북도의 도청소재지가 대구였다. 현재 행정구역상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로 구분되지만, 시·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7월 11일
지단의 박치기
벨기에, 프랑스,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네 나라가 살아남았습니다. 누가 러시아 월드컵 우승컵을 들 수 있을까요? 2006년 오늘(7월 9일)은 독일 월드컵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7월 10일
대구취수원 이전 제3방안
대구ㆍ경북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제3의 대구취수원 이전방안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수리권까지 확보할 수 있는 경북지방광역상수도사업을 제안 해본다. 경북도에서 주관하고 안동~구미까지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7월 09일
미·중 패권, 무역전쟁에서 기술전쟁으로
나는 슈퍼컴퓨터를 본 적이 없다. 보았을지라도 그걸 슈퍼컴퓨터라고 누가 설명해주지 않는다면 모르고 지나칠 것이다. 비전문가에게 슈퍼컴퓨터 같은 고도의 시스템 제품은 그 겉모양을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7월 08일
탈(脫) 원전의 진통
며칠 전 친우 서너 명과 저녁을 함께했다. 그 자리의 화두(話頭)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탈(脫)원전’ 정책이었다. 일생 동안 진보적 정치 성향을 보였던 한 친구가 탈원전 정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7월 04일
무더운 여름, 시원한 ‘섬’으로 떠나자
부산에서 대학을 다닌 나는 여름방학이면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인근에 위치한 섬을 찾곤 했다. 특히 부산의 일출명소로 꼽히는 '가덕도'에서 등대 너머로 붉게 떠오르던 태양을 함께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7월 03일
기후가 변화하면
폭염이 쏟아지면 비행기도 사람처럼 더위를 먹는가 보다. 미국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지난 6월 폭염으로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30편의 항공기 이륙을 취소했다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7월 02일
교원자격증 부자의 애환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육군에 자원입대한 필자는 2년10개월에 걸친 군 복무를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필자는 자유의 고마움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 집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7월 01일
대구·경북 수장에게 거는 기대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경북의 수장으로 당선된데 대해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으로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8일
영혼이 있는 공직자는 어디 있나
살충제 계란, 간염 소시지, 부작용 생리대 등 충격적인 소식이 사흘이 멀다 하고 터져 나온다. 일주일 전 음식점에서 순두부를 시키자 종업원이 날계란을 들고서 풀어 넣을 건지를 물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7일
여름철 수산물 ‘안전’지켜 ‘안심’하자
아직 6월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쨍한 햇빛과 함께 다가오는 무더위의 기세가 심상치 않은 요즘이다. 더위로 입맛까지 잃기 쉬운 여름, 원기회복에는 수산물이 제격이지만 기온과 습도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6일
세명일보의 영단, 신춘문예 창설
경상북도 안에는 15개의 일간 신문사가 도민 제현에게 화끈한 뉴스를 전해 드리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주요 명문대학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과대학이 있어야 하고,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5일
웅도 경북의 혼을 되살리는 학교계승 발전
신라 삼국통일부터 병자호란, 임진왜란, 독립운동, 낙동강전투까지 수천 년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새마을운동과 산업ㆍ민주화운동의 선봉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을 10대 경제대국으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4일
읽어버린 역사(歷史)를 찾아 - 온달장군과 마목현
삼국사기 열전(명신?위인전)은 소설 이상으로 재미가 쏠쏠하다. 그 중에서도 고구려 온달전(溫達傳)은 명작 한문 단편소설이다. 온달전을 보면 평강공주는 어려서부터 구제불능의 울보로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1일
갑자기 ‘난민 섬’으로 변한 제주도
6월 20일, 오늘은 ‘난민의 날’이다. 한국인들은 유엔이 이런 날을 제정한 줄도 모르고 산다. 그런데 난민 사태가 갑자기 우리의 문제로 튀어 나왔다. 제주도에서.지금 제주도는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20일
한국당, 죽었으니 다시 태어나라
6·13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상했던 대로 여당의 압승과 야당의 참패로 끝났다. 전국 광역단체장 17석 중 더불어민주당 14석, 자유한국당 2석, 무소속 1석으로 민주화 이후 실시된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19일
담배공장의 변신
며칠 전 담배공장이란 곳을 처음 보았다. 그러나 그곳에선 더 이상 담배를 만들지 않는다. 이미 18년 전에 가동이 중단된 폐공장이다. 청주는 나에게 가장 덜 익숙한 도시다. 지나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18일
누군가의 장단점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우리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은 그를 ‘미국의 보수 꼴통’으로 규정합니다. 2004년 조지 워커 부시와 2016년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에 크게 기여했으니까요. 뉴욕시장이던 20
세명일보 기자 : 2018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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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HiVE사업단, 반려동물 훈련 프로그램 큰 인기  
대구공업대 스마트건축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맞손’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사업단, 수성구청 지속투자 확약  
경북드론고, 장편영화 ‘코뚜레’드론촬영 협조 협약  
대구공업대, 연구실 안전지킴이 간담회·위해 사례 리포팅  
문경대 간호학과, ‘모두가 하나 되는 체육대회’개최  
2024 우·행·시 호서남 한마음 행복 운동회 개최  
안동대 대학원생 2명, ‘한국화훼학회 우수발표상’수상  
호산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산학 협력 약정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창업동아리 ‘속눈썹 펌’특강  
칼럼
‘폼페이 최후의 날’같은 종말적 대재앙이 언제 어디서 다시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경주 지역의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은 지역 민주주의를 위해 매우 진 
히달고(Hidalgo)는 19세기 말 미국의 장거리 경주의 전설이였던 프랭크.T. 
심리학의 중심에는 ‘사람의 마음’이 있다. 그래서 아마 심리학이 추구하는 바는,  
가스라이팅(gas lighting)은 타인의 심리와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HiVE사업단, 반려동물 훈련 프로그램 큰 인기  
대구공업대 스마트건축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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